안녕하세요.
오늘은 피자스쿨 허니비프피자에 대해서
이야기 해볼까 합니다.
저는 피자 스쿨에서 가끔 피자를 시켜 먹는데요.
그 중 최애 피자가 허니비프피자입니다.
단짠의 조화가 초딩 입맛에 딱입니다.
집 앞에 피자스쿨이 있어서 먹고 싶으면 전화로 주문하고
픽업하러 갑니다.
대략 15분 정도 걸립니다.
허니비프피자의 모습입니다.
저 같이 혼자 사는 사람도 시켜 먹기에 부담 없는 피자 인거 같습니다.
남으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
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
맛이 또 기가 막히거든요. ㅎㅎ
피자의 피클은 마치 짜장면의 단무지와 같은 존재입니다.
먹기 전에 세팅 해주고요.
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허니비프 피자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피자스쿨에서 뭘 먹을지 고민이시라면
허니비프피자를 먹어볼 것을 추천 드려요.
가성비가 참 괜찮은 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.
맛도 있고요.
냉장고에 콜라가 다 떨어져서 암바사로 대신했네요.
콜라보단 덜하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.
4조각 먹었는데,
배가 불러서 나머지는 다음을 기약하고 남겨두었네요.
피자스쿨에서 메뉴를 고민중이시라며
허니비프피자 강추 드립니다.
단, 단짠을 좋아하셔야 됩니다.
그럼 다음 글로 찾아올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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